코아스템켐온 임직원들은 지난 9월 9일,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테너 한덕만  리사이틀에 참석하여 루게릭병 환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함께한대가 주최하고 코아스템켐온이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루게릭병 환우들을 초청하여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아스템켐온은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환우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기여를 해오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 후원도 그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앞으로도 코아스템켐온은 루게릭병 환우들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환우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