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 임직원은 6월 2일 ‘루 게릭 데이’를 맞아, 루게릭 환우들의 쾌유를 응원하기 위해 마라톤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루게릭병과 환우들의 어려움을 되새기고, 환우들이 근위축, 언어장애 및 호흡근육 마비 등 질환에서 발생되는 힘든 고통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제21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대회’ 참여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의 쾌차도 함께 응원하였다.

 

코아스템켐온㈜ 임직원들은 세계 최초의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루게릭 환우들이 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위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