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코아스템켐온입니다.
최근 보도된
기사와 관련하여,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거나 과도하게 해석될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당사의
입장을 명확히 안내드립니다.
1. 영업권 손상차손 관련
일부 보도에서 켐온 합병 당시 인식한 영업권(취득원가 39억 원)의 장부금액이 0원이
된 점을 부정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은 회계기준(K-IFRS)에 따른 보수적·의무적
회계 처리로, 기업의 실제 사업 경쟁력이나 자산 가치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 이는
글로벌 바이오·CRO 업황 침체라는 외부 환경 변화를 회계에 투명하게 반영한 결과이며, 당사의 CRO 사업부가 보유한 인프라, 인력, 기술 역량 등 실질적 경쟁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향후 CRO 시장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 시, 이는 실적으로
직접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사업부 매각 추진 관련
해당 보도에서는 오송 ATMP 센터 또는 비임상 CRO 사업부 매각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당사가 2025년 11월 유상증자 당시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으로, 다수의 상환 시나리오 가운데 최후순위의 보수적 가정으로 병기한 것에 불과합니다. 현재 당사는 어떠한 사업부 또는 자산에 대해서도 매각을 검토하거나 추진하고 있지 않으며, 내부적으로도 관련 계획이나 의사결정은 전혀 없는 상황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3. 유동성 및 재무 현황 관련
보도에서는 현금성자산 21억 원 대비 단기 상환 의무 241억 원(단기차입금 112억
원 + 유동성장기차입금 129억 원)을 근거로 유동성 위기를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사는 2025년 11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261억 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하였으며, 이 중 채무상환자금 191억 원 중 173억 원을 이미 집행하여 재무구조를 선제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 잔여
차입금의 상환 재원으로는 ① CRO 사업 정상화에 따른 이익잉여금, ② 뉴로나타-알 기술이전 계약을 통한 자금 유입 등 구체적인
조달 경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현재의 유동성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경영 전반에 걸친 효율화 및 현금흐름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4. 세포치료제 생산 중단 관련
보도에서 언급된 세포치료제 매출 급감(2024년 11억 원 → 2025년 약 2억
원, 약 80% 감소) 및
용인 GMP 가동률 하락(2024년 16.8% → 2025년 1.4%)은 수치 자체는 사실이나, 그 맥락에 대한 보완 설명이 필요합니다.
- 이는
생산 능력의 상실이 아니라, 오송 ATMP 센터로의
제조 인프라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생산 중단입니다.
- 현재
식약처 품목변경 허가 신청(뉴로나타-알주) 및 오송 ATMP 센터
GMP 인증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승인 완료 시 즉시 생산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오송 ATMP 센터는 기존 용인 GMP 대비 대폭 향상된 생산
역량과 글로벌 기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생산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 비임상 CRO 사업 및
실적 전망 관련
보도에서는 비임상 CRO 부문의 용역 매출이
2023년 318억 원 → 2024년 275억 원 → 2025년 198억
원으로 지속 감소하였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국내 바이오 산업 전반의 업황 부진에 따른 수주 감소로, 당사
고유의 경쟁력 약화와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 당사
관계자가 최근 주주총회에서 공유한 바와 같이, 2025년 4분기 시점에서부터 2026년 1분기부터 매출 증가세에 진입하였으며, 2026년 1분기 실적은 내부 목표치에 도달하였습니다. 2분기 이후 회복세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기능성 식품·화장품 소재 등 인접 산업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CRO 업황 변동에 대한 사업 탄력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6. 파이프라인 및 사업 경쟁력 관련
- 주력
파이프라인인 뉴로나타-알주는 현재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식약처와 협의 중이며, 기존에 공지한 바와 같이 2026년 2분기 내 허가에 관한 최종 답변을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승인 시 연내 생산 및 판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식약처
승인 이후에는 국내 판매와 함께 미국 FDA 대상 BLA(생물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FDA 승인
이후 기술이전 계약을 통한 자금 유입도 적극 추진 중입니다.
-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대한 해외 투자자 및 파트너사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다수의
해외 환자로부터 치료제 관련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로 인해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께 불필요한 우려를 드린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사실에 기반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투자자 여러분과의 신뢰를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아스템켐온 주식회사 올림